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 (문단 편집) === 세 번째 진실 === 박성우. 이기주의자로 묘사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'''최악의 피해자.''' 인생이 제대로 꼬였다. 예신이 유괴범을 뒤쫓으려고 탄 [[택시 기사]]. 예신은 앞에 가는 차에 유괴범이 타고 있다면서 쫓아가달라고 하지만 믿지 않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유괴범의 차를 놓치게 된다.[* 하지만 이 시점에서 유괴범을 잡았다 한들 아라를 구할 가능성은 낮았다. 경찰을 따돌리고 온 예신이 유괴범에게 돈을 주면서 아라의 행방을 묻자 코웃음치며 '''그걸 믿었어?'''라고 대답한다. 사실상 아라는 이미 살해된 것. --근데 납치범부터 죽여야 하는 거 아닌가--] 그러다 예신과 옥신각신하면서 교통사고가 나고 예신이 다른 택시를 타려하자 예신의 머리카락을 잡고 욕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